늘 아침 회의를 하는 테이블 위에 오늘은 봄을 알리 듯 “노란 Freesia 꽃”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더니 오늘 등장한 노란 꽃을 바라보니 회의실 안에 있는 모든 사물들의 중심 초점이 된 듯합니다. Friends Team 인사담당 차장님이 가져다 놓으신 이 새로운 작은 강렬한 노란 꽃의 출현으로 봄 기운과 더불어 작은 행복감도 느껴집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지만, 막상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선 놀랄 만큼 모르고 삽니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님이 요즘 사람들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으면 “강남 아파트 사는 것”이라고 한다는 말씀을 하면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행복학자 서은국 교수님의 행복과학에 대해 듣고 이해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인생의 최종 목적을 ‘행복(eudaimonia)’이라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 개념을 보다 과학적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은 뇌가 만드는 ‘경험’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과 『행복에 관하여』에서 행복을 ‘바깥에 있는 대상’이 아니라, 뇌가 만들어내는 내면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의 ‘빨간색’이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파장을 해석한 결과인 것처럼, 행복도 마찬가지로 뇌가 조건에 따라 만들어내는 주관적 해석입니다. 적색 색맹(red color blindness, 특히 적녹색맹)의 경우, 빨간 사과를 빨갛게 보지 못하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진화심리학이 말하는 행복
인간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감정을 진화시켜 왔다고 합니다. 쾌감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보상 시스템’, 불쾌감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경고 시스템’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어떤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적절한 방향으로 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전적 요인 (약 50%): 외향성 등 기질에 따라 기본 행복감이 다릅니다.
- 환경적 요인 (약 10%): 주거, 소득 등은 생각보다 영향을 덜 미칩니다.
- 의도적 활동 (약 40%): 우리가 선택하는 경험, 관계, 태도는 행복에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즉, “행복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설계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의 결론입니다.
한국 사회, 행복에 유리한가?
슬프게도, 한국 사회는 ‘보여주기식 성공’과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짜 즐거움을 무시하고, 의미 있는 삶의 방향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 교수는 “행복이란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경험이다.”라고 말 합니다.
결국 행복은 외적 성과보다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자신에게 맞는 삶의 설계, 그리고 사회적 연결감에 달려 있습니다.
행복학자가 권하는 삶의 태도
행복을 위한 해답은 거창한 계획이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주 하고, 감사할 줄 알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때때로 멈춰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삶. 그것이 과학이 말하는 행복입니다. 내 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외적인 대상물(사람과 사물)과 긍정적인 상호작용하며 얻는 좋은 경험이 행복 연습입니다.
내일은 가족이나 동료를 위해 노란 Freesia 한 다발을 꽃병에 올려두는 건 어떨까요?
늘 아침 회의를 하는 테이블 위에 오늘은 봄을 알리 듯 “노란 Freesia 꽃”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더니 오늘 등장한 노란 꽃을 바라보니 회의실 안에 있는 모든 사물들의 중심 초점이 된 듯합니다. Friends Team 인사담당 차장님이 가져다 놓으신 이 새로운 작은 강렬한 노란 꽃의 출현으로 봄 기운과 더불어 작은 행복감도 느껴집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지만, 막상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선 놀랄 만큼 모르고 삽니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님이 요즘 사람들에게 행복이 뭐냐고 물으면 “강남 아파트 사는 것”이라고 한다는 말씀을 하면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행복학자 서은국 교수님의 행복과학에 대해 듣고 이해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인생의 최종 목적을 ‘행복(eudaimonia)’이라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 개념을 보다 과학적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은 뇌가 만드는 ‘경험’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과 『행복에 관하여』에서 행복을 ‘바깥에 있는 대상’이 아니라, 뇌가 만들어내는 내면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의 ‘빨간색’이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가 파장을 해석한 결과인 것처럼, 행복도 마찬가지로 뇌가 조건에 따라 만들어내는 주관적 해석입니다. 적색 색맹(red color blindness, 특히 적녹색맹)의 경우, 빨간 사과를 빨갛게 보지 못하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진화심리학이 말하는 행복
인간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감정을 진화시켜 왔다고 합니다. 쾌감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강화하기 위한 ‘보상 시스템’, 불쾌감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경고 시스템’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어떤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적절한 방향으로 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전적 요인 (약 50%): 외향성 등 기질에 따라 기본 행복감이 다릅니다.
- 환경적 요인 (약 10%): 주거, 소득 등은 생각보다 영향을 덜 미칩니다.
- 의도적 활동 (약 40%): 우리가 선택하는 경험, 관계, 태도는 행복에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즉, “행복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설계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의 결론입니다.
한국 사회, 행복에 유리한가?
슬프게도, 한국 사회는 ‘보여주기식 성공’과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짜 즐거움을 무시하고, 의미 있는 삶의 방향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 교수는 “행복이란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경험이다.”라고 말 합니다.
결국 행복은 외적 성과보다 일상의 사소한 즐거움, 자신에게 맞는 삶의 설계, 그리고 사회적 연결감에 달려 있습니다.
행복학자가 권하는 삶의 태도
행복을 위한 해답은 거창한 계획이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주 하고, 감사할 줄 알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때때로 멈춰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삶. 그것이 과학이 말하는 행복입니다. 내 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외적인 대상물(사람과 사물)과 긍정적인 상호작용하며 얻는 좋은 경험이 행복 연습입니다.
내일은 가족이나 동료를 위해 노란 Freesia 한 다발을 꽃병에 올려두는 건 어떨까요?